어느 날, 국내여행을 떠나기 위해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색다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. 우리는 과거로 걸어가는 것이 아닌, 역사 속 인물과 만나 소품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 시간 여행을 경험할 것이다. 서울의 궁전에서 조선시대 왕의 삶을 들어볼 수도 있고, 경주에서 신라시대 인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. 더 나아가 고려시대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주로 여행을 떠나 볼 수도 있다. 이처럼 우리는 국내여행을 통해 과거의 인물들과 소품을 만나 인터렉티브한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다. 이러한 색다른 국내여행의 방법을 통해 우리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흥미와 시야를 얻을 것이다.